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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본회퍼가 검열 피해 생각 전하려 쓴 소설 '선데이' 운영자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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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vi2.net/bbs/bbsView/25/5386561

 

짧은 생 그 자체로 복음을 증거하면서도 오늘날 신학도의 머리를 싸매게 만드는 많은 역작을 남긴 이 신학자는, 진정 불세출의 ‘천재’였을까. 그가 소설까지 남긴 것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본회퍼의 선데이(원제 Sonntag)>는 디트리히 본회퍼가 사형당하기 2년 전 테겔 감옥에서 쓴 자전적 소설이다. 주인공인 브레이크 여사가 보는 교회와 설교,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균형 있게 묘사하고, 당대 중산층 두 가정의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공동체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모습들을 그렸다. 다음 세대를 위한 신학적 주제와 시대적 담론도 다루고 있다. 

이렇듯 본회퍼가 감옥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한 이유는, 교도관의 검열을 피해 자신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기처럼, 소설은 읽으면서 독자들을 생각에 잠기게 만들면서 재미보다 의미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 

서거 70년을 맞은 본회퍼의 작품들은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붐을 일으키며 잇따라 발간되고 있다. 앞서 전기 <디트리히 본회퍼: 신학자-그리스도인-동시대인>과 감옥에서 약혼자에게 보낸 편지들인 <옥중연서(이상 복있는사람)>가 나왔다. 

    

이후 올해 초에는 1년 365일 묵상할 수 있는 <본회퍼와 함께하는 하루(홍성사)>와 <본회퍼 묵상집(죠이선교회)>, ‘행동하는 시리즈’ 3권 <교회가 세상에 소망을 말할 수 있을까?(좋은씨앗)> 등이 잇따라 발간되기도 했다.

이대웅 기자/ 2015.7.14/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원문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8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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