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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 통해도 선교는 통한다 김지혜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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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vi2.net/bbs/bbsView/20/538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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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애                                                         면수 : 256쪽

 

발행일 : 2015. 12.10                                             브랜드 : 샘솟는기쁨

 

정가 : 13,500원                                                    ISBN : 9788998003425(89980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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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선교의 롤모델, 실천적 사랑의 사역 현장”


이주민 선교 초기부터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연합과 협력으로 롤모델이 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기록된 이주민선교 현장리포트. 저자의 선교 열정과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는 행동적 지평의 선교론이며, 지역의 교회와 선교단체는 물론 이주민센터와 병원, 사회복지사, 간병인, 관공서, 대사관 등과의 연합이 돋보이는 네트워크 전략서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 연합과 네트워크는 교회의 사명” 

 
언어와 문화, 처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이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리에는 별별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저자의 일상은 갖가지 선교 상담의 실제이며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 같다. 현지 선교와 같은 눈높이에서 이주민선교 사명과 선교의 기회임을 공감하게 된다. 준비된 이주민선교사, 다문화가정 상담목회 등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청을 포함하고 있다.

“선교에로 전향 20년, 김영애 선교사의 삶과 사랑”


다국적인 이주민들과의 소통을 ‘거룩한 코믹’이라는 저자의 해학이 감동적이다. 이주민선교 20년의 기록은 저자의 일상이자 삶과 사랑이며, 나그네의 시간을 지나 귀국한 그들을 찾아가는 저자의 발걸음은 그리스도와의 아름다운 동행이다. 더구나 복음을 가지고 귀국한 그들에게는 고국이 선교지가 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이주민선교 역사가 시작된다고 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김영애는 선교사이자 암미선교회 대표로 칼빈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을 졸업하고,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anry에서 D.Min./ICS(다문화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총신 졸업 후 사랑의교회에서 고 옥한흠 목사 당시 전도사로 시무했으며 1989년 초 터키 방문 중 흔적만 남은 기독교 유적을 보면서 선교에 강한 도전을 받았다. 귀국 후 ACTS에서 선교학을 공부한 후 선교를 목적으로 미국행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1995년 12월 초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의 공장지대를 방문하게 되면서 이주노동자 선교에 몸을 담게 된다.
1998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GMS 선교사로 있었으며, 현재 암미선교회 대표이다. 사회적으로 외국인노동자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던 때, 심지어 교회조차 선교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던 그때부터 저자 김영애 선교사는 그들의 어머니가 되어주었고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었다. 이주민들을 향한 애틋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로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는 『말은 안 통해도 선교는 통한다』가 있다.

 

목차


PART 1 하나님은 왜 이곳을 보게 하셨을까?
● 이주민선교의 시작
대기 상태, 기도응답이 특이하다? 20 | 첫 모임, 영어예배가 암미선교회의 시작 24 | 아무도 모르게 놓여 있던 손글씨 편지 한 통 26 | 봉헌송, 반복해서 부른 까닭 28 | 무용지물이 된 헌금함 30 | 먹는 게 선교예요! 31
● 문화 차이, 좀 더 다가가기
선교사 파송식 날, 하나님의 손길 34 | 다국적선교이기에 특별한 천국 잔치 37 | 언제나 주님이 만드시다 40 | 그림 같았던 추석수련회 43 | 가난 속의 부요, 구정수련회 47
---- 이주민선교전략 1 왜 다문화선교인가? 52

PART 2 좌충우돌 이주민선교 현장
● 선교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한밤중에 낯선 프로포즈 58 | 문화가 다른 그들을 돕는다는 것은 60 | 이렇게 다르단 말인가 63 | 완전 초보 운전자의 영광이여! 65 | 작은 물고기를 마구 먹어치우다니 68 | 처음 교회 출석해도 대표기도를 한다더라 70
● 정말 그리스도가 필요한 인생
때로는 원색적인 싸움도 필요하다? 72 |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선교사는 봉? 75 | 한국 몰라요, 난 머니타임이니까 78 | 회복하기 힘겨운 질병, 불신 79 | 세례증을 소중히 여긴다면 84 | 죄에는 단호하라 87 | 이상한 이혼 소송을 하는 시어머니 89
---- 이주민선교전략 2 다문화선교의 성경적 신학적 근거 94

PART 3 너희 가는 길에 복 있으라
● 필리핀 사람들의 이야기
내 손가락은 은행에 있어요 100 | 특별한 신앙고백, 예수님은 여기 계신 분! 103 | 삼위일체, 예수 소동 106 | 생명은 주께 속한 것, 쉐릴의 하나님 108 | 찰리의 미소,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있으리 111 | 뉴스거리였던 조위가 기쁘게 하다 113 | 한 다문화가정의 웃음소리 117
● 이란 사람들의 이야기
파블로, 고난이 축복일 거라는 믿음 121 | 참 좋은 이별이었습니다 125 |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따른다 128 | 수술비 전액을 면제받았다는 소식 130
● 페루 사람들의 이야기
회교권의 첫 선교 열매, 만소르 134 |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136 | 에브라임 기도의 시작, 예수님 이름으로 141 | 무슬림 무하마드의 귀국 인사 144 | 불고기 값과는 비교가 안 되는 소포 147 | 십 년만의 재회, 숨이 멎을 듯한 순간 149
● 나이지리아 사람들의 이야기
너, 긍휼함이 없지 않느냐? 153 | 류날드의 그리움, 작은 시골교회 157 | 무명 헌금이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159
● 인도 사람들의 이야기
거짓말을 잘하는 성경 도둑 161 | 다음 주부터 예수를 믿는다는 말 164 | 말썽 많았던 인도인, 그들도 사랑하셨다 165
---- 이주민선교전략 3 다문화가정 선교 170

PART 4 귀국자 방문, 선교의 확장
● 귀국자를 방문하다
페루 선교여행 글로리아 선교사님이 페루에 오시다니! 176 | 필리핀 선교여행 암미수련회를 필리핀에서 가져요 180 | 필리핀 귀국자 수련회 과연 선교의 하나님이십니다 183 | 인도 선교여행 1 김 글로리아, 동네 사람들이 다 알아요 187 | 인도 선교여행 2 사키 가족의 가정교회 이름도 암미 193 | 인도 선교여행 3 선글라스 세례식이 될 뻔하다 196
---- 이주민선교전략 4 그리스도인의 문화관 199

PART 5 이주민들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뉴스레터에 기록되다
필리핀인 아데스의 간증 약할 때 강함 되시고 204 | 몽골인 어유나의 간증 암미 여러분, 사랑해요 206 | 페루인 헨리의 간증 나를 자유케 하신 예수님! 209 | 필리핀인 리코의 간증 한국을 떠나며 212
● 먼 땅에서 전해진 기쁜 소식
페루인 디아나의 편지 우리 가족은 참된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214 | 필리핀인 로나의 편지 술고래에다가 담배 골초, 도박까지 했지만 218 | 인도인 사키 목사의 편지 엘리사처럼 사용하시길 219
---- 이주민선교전략 5 복음에 굶주린 이주민선교 223

PART 6 삶과 사역의 단상
● 땅끝 나그네의 집
먼저 나그네를 돌보라 하셨습니다 228 | 나그네에게 하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 230 | 암미는 ‘내 백성’이라는 뜻 233 | 다문화센터 준공필증을 받으며 236 | 사랑한다고 말하기 239 | 생명의 특징은 성장하는 게 아닌가 242
---- 이주민선교전략 6 이주민선교와 연합운동 245

에필로그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든 선교 현장, 암미 249
주요 연혁 암미선교회 암미다문화센터            

 

책 속으로


그때만 해도 성경에 나오는 바울이나 혹 다른 위대한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선교적인 전향이 내게 찾아올 줄 전혀 예측하지 못했었다. -- 23쪽 중에서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그 일은 내게 적잖은 격려가 되어, 겨울철 눈길 운전을 할 때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큰 위기에서 건져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한다.--- 36쪽 중에서

성경은 처음부터 다민족, 다문화적 개념을 지향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며 명령하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12:3)를 보아 알 수 있다. -- 53쪽 중에서

결국 다문화사역을 위해 한국교회는 시대적인 흐름 속에 무엇보다 다양성을 배워야 한다. 어디까지나 문화 속에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화의 장벽을 넘지 않으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 --97쪽 중에서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과 성도들은 많은 위협 속에서 ‘예수 소동’을 일으킨 장본인들이었다. 이방 선교가 바울을 통해 본격화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선교의 역사 또한 그러했다. -- 107쪽 중에서

구리이주노동자센터와 성가병원, 사회복지사 심지어 병원의 간병인들까지 쉐릴을 무료로 섬겼고, 필리핀대사관은 출장 서비스로 여권을 준비해 주었다. -- 110쪽 중에서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시고 양의 체질까지 잘 아시는 사랑의 목자 예수님, 불법체류 멤버의 강제 출국이 이처럼 은혜가 된 적이 없었다. -- 130쪽 중에서

바흐람의 종교 망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호주영주권을 받은 바흐함은 페루 아내 줄리사를 초청하여 마침내 그녀가 호주행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 140쪽 중에서

이란으로 돌아간 마지드를 현지 선교사에게 연결시키고, 선교사는 무일푼으로 귀국한 마지드에게 한국인 점포의 운전기사로 일하도록 했다. --- 151쪽 중에서

인도 사람들은 자타가 공인할 만큼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다신교인 힌두교의 영향 탓이다. 그런 그들에게 성경공부가 얼마나 중요한가? --164쪽 중에서

국가가 해줄 수 없고 사회단체도 해줄 수 없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선교의 기회이다. 다문화가정을 바르게 세우는 일이 결국 교회의 사명인 것이다. -- 173쪽 중에서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 이번 선교를 위해 하나님은 주변에 여러 선교사들을 준비시키셔서 짧은 기간에 요긴한 선교가 되게 하셨다. -- 196쪽 중에서

문화는 정죄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의 대상이다. 우리에게 타문화를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경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것일지라도 점진적인 변화를 시켜야 한다. -- 201쪽 중에서

교회성장학자 피터 와그너에 의하면, 지역교회마다 적어도 5퍼센트의 성도들이 선교 은사를 가지고 있다. -- 226쪽 중에서

암미는 히브리어로 ‘내 백성’ 곧 하나님의 백성을 말한다. 암미를 선교회 이름으로 짓게 된 것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외국인노동자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백성으로 부르신다는 선교적 의미였다. -- 234쪽 중에서

선교에서 협력이 중요함을 감안할 때, 협력선교가 이주민선교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암미는 독립교회이면서 여러 교회가 협력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 246쪽 중에서

협력과 연합 운동이야말로 이주민선교를 하는 교회와 선교단체 등의 시행착오와 전력 소모를 줄이는 길이다. 성경에도 모사가 많을 때 경영이 성립된다고 했다(잠15:22). -- 248쪽 중에서

독자 리뷰

말은 안 통해도 선교는 통한다 px**1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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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저의 『말은 안 통해도 선교는 통한다』를 읽고 난 솔직히 고백하자면 비신도인이다. 그래서 종교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그래도 관심을 갖고 읽은 편이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보면 신심이...

말은 안 통해도 선교는 통한다 ky**116 |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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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모음

국민일보,“이주민 선교는 하나님이 한국사회에 주신 중요한 사명”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09274&code=23111117&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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