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솟는기쁨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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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 신간
애도수업 운영자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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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캐시 피터슨 (역자: 윤덕형)               면수 : 184쪽

 

발행일 : 2018.5.4                                    브랜드 : 샘솟는기쁨

 

정가 : 12,500원                                       ISBN : 9788998003777(899800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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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목회상담 추천도서  

애도 과정이 생략된 우리 사회에 바른 위로를 위한 필독서

상실의 슬픔이나 비극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몰라 어색해하거나 회피한다. 저자 캐시 피터슨은 자신의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으로 어색한 대화를 위로의 언어로 바꾸고, 선한 의도를 격려로 바꾸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고통과 상실을 겪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안내서이다.

슬픔과 상실을 겪은 이를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돌봄 지침서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핵심은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을 바로 행동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고 하기보다 어렵고 힘든 형편을 스스로 헤아려 필요한 것을 채워주라는 것이다. 누구나 환자와 환자 가족, 사별 애도자들의 상황과 변화에 공감하고 실천하게 한다. 이 책은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 목회상담 추천도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캐시 피터슨 (Cathy Peterson)은 사별 경험과 열정으로 고통과 슬픔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자 이 책을 썼다. 그녀와 남편의 스토리는 남편이 근무한 전기 에너지 회사Enron를 휴직하고 어렵게 암 치료를 이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필 도나휴 쇼The Phil Donahue Show]에 출연하면서 CNN과 Fox TV에 소개되기도 했다. 저서『Flashlight Walking(섬광 속 걷기)』가 있다.

 

목차


추천사
책머리에

프롤로그 고통과 슬픔을 겪는 이에게

01 안개에 휩싸이다 19
02 직면하기 31
03 장애물 41
04 병원은 톨게이트 49
05 돌봄의 진척 59
06 남자의 일 67
07 여성의 손길 75
08 음식 선물, 어렵지 않다 83
09 벙커버디 93
10 남은 선택 101
11 마지막 인사 109
12 다시 삶으로 안내하기 117
13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25
14 상처를 주는 말 135
15 나비 언어 143
16 기념일 149
17 돌보거나 돌보지 않거나 159
18 길 건너편의 이웃들 165

에필로그 삶이 다르듯 애도 과정도 다르다 179

 

책 속으로

이 책 『애도 수업』은 매 장마다 예상하지 못한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준다. 저자는 솔직한 언어로 이야기를 질질 끌지 않은 채 경험을 담아내고 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전화통화를 짧게 하라. 암 진단 초기에는 가족들도 환자와 관련된 의학적인 정보를 잘 몰라서 누군가에게 말할 만한 이야기가 그다지 많지 않다. _37쪽 중에서

그저 평범한 일상을 원했다. 암 진단을 받기 전과 다름없이 살아가고 싶고, 여전히 웃고 즐기고 교제하면서 먹고 마실 수 있을 만한 충분한 기력이 있었다. _44쪽 중에서

직장동료의 전화는 아직도 남편이 회사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확증해주었고, 남편에게 자신의 필요와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활력이 되었다. _48쪽 중에서

이러한 시간이 지나면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필요한 거 있으면 전화해”라고 말하는 백 명의 사람들보다 친절한 행동을 실천하는 한 사람이 훨씬 소중하다는 것이다. _61쪽 중에서

차량등록 스티커를 확인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내게 필요한 돌봄 중에 어떤 것은 남자들이 더 잘하는 일이었다. _69쪽 중에서

가다Ghada는 텍사스의 여름이 무척 더웠던 그해, 남편의 파자마 바지를 짧게 만들어 주었다. 남은 천을 이용해서 냄비받침을 만들었다. 그 선물은 우리에게 풍성한 추억을 간직한 소중한 물건이 되었다. _78쪽 중에서

전쟁이 한없이 길어지자 대부분 친구들은 집안 일이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갔고, 각자 살아왔던 삶으로 복귀하였다. 한동안 자주 받아보았던 전화 통화도 줄었고, 갈수록 한 통의 전화도 오지 않는 날도 많아졌다. _96쪽 중에서

벙커버디는 총알이 빗발치는 전투 중에도 당신의 두려운 마음 상태에 대해 들어주고 이해할 수 있는 누군가를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당신에게 용기를 준다. 그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상관없이 당신 곁에 있다. _100쪽 중에서

이 시기에 우리가 가장 원하고 필요했던 것은 ‘평범한 일상’이었다. 의사의 진단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입원과 치료의 세계’에서 벗어나서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_105쪽 중에서

독자 리뷰

 

애도 수업 dm**l6195 | 2018-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난 당한 이에게 바른 위로가 되는 책이라고 소개하는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바른 애도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싶다가도 사람마다 위안받는 포인트가 다른데 어떻게 알려준다는걸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에 표지에 한참 눈이 머물렀다. 우울함, 슬픔을 뜻하는 파란색에 희망 혹은 시작을 뜻하는 연두색에 새싹과 꽃이라... 고난 속에서 우리는 좀 더 성장하고, 그로인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는 뜻일까. (물론 고난을 기회로 만들려면 부단한 노력과 강한 정신이 필요하겠지만.) 그 고난이 질병일 경우...     


애도 수업 kk**dol8 | 2018-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런데 심각한 상황에 처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바로 사람들의 반응 때문이었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우리를 회피한다는 것이다. 우리와 마주칠 때 이웃들은 그저 난처한 기색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얼른 자기 집으로 들어가 버리기 일쑤였다. 어떠한 모임의 초대도 제외되었고, 잠깐이라도 집에 들렀던 친구들의 발걸음도 어느덧 끊겨버렸다. 사무실에서 아무렇지 않게 나누던 동료들과의 잡담도 더 이상 주어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럴까? 우리가 무엇을 원했단 말인가? 그저 평범한 일상을 ...

 

캐시 피더슨 저의 『애도 수업』 을 읽고 my**3 | 2018-05-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캐시 피더슨 저의 『애도 수업』 을 읽고 우리 사람에게는 참으로 살아가는 멋과 기쁨이 있기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거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물론 직접적으로 몸을 부딪치면서 말을 해가면서도 각종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생활을 같이 하는가 하면 떨어져 있지만 간접적으로 인연을 갖고서 생활을 나누기도 한다. 어쨌 든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와 같이 인연 속에서 서로의 인간애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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